LARACON US 2019 연사 Day 1 free

2019-07-25


라라벨 진영의 가장 큰 행사인 LARACON US 2019가 오늘 시작됐습니다. 올해 8월에 라라벨 6가 나온다는 발표도 있었고 Vapor 라는 서버리스 플랫폼을 새로 출시했네요. 아직 자료나 동영상 등이 많이 공유되진 않고 있어서, 좀 더 자세히 알게되면 다시 공유하겠습니다. 대신 오늘은 LARACON US 2019 발표자들을 간단히 소개해볼까해요. 원래는 발표 주제도 공유하고 싶었는데, 이번 LARACON은 발표 제목이 공개되지 않았어요. 아쉽지만 어떤 인물들이 등장했는지만 알아보겠습니다. 인물이 꽤 많으니 컨펀런스 일정에 따라 첫째 날 둘째 날로 두 편에 나누어 쓰겠습니다.





LARACON US 2019 연사 Day 1





아담 와든 Adam Wathan









7월 20일자 1일 1식 라라벨에 등장했던 인물이군요. TailwindCSS를 만든 사람입니다. 작년 재작년 발표 모두 좋았는데, 올해 또 등판했네요.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겠지만 TailwindCSS 뿐만 아니라 라라벨과 뷰 관련 강좌와 도서도 많이 만들었습니다. Full Stack Radio라는 팟캐스트도 운영하고 있어요. 프론트엔드, 백엔드 모두 능통하고 발표까지 잘하는 난 사람이네요.









프릭 반 더 허르텐 Freek Van Der Herten










스파티 Spatie의 공동대표입니다. 스파티는 벨기에에 있는 웹 에이전시인데, 라라벨용 패키지를 엄청 많이 만들어 공개하고 있고, 구성원들로 하여금 지식 공유를 적극 권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파티의 패키지는 테일러 오트웰도 종종 트위터에서 언급하곤 합니다. 라라벨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스파티가 내놓은 패키지들이 뭐가 있는지 살펴보는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프릭은 블로그를 통해 지식을 활발히 공유하고 있고, 뉴스레터도 발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Oh Dear!라는 웹사이트 모니터링 서비스를 오픈하기도 했습니다.









바비 엘리트 바우만 Bobby Elite Bouwmann









이번 LARACON에서는 라라벨 디자인 패턴에 대해 발표했나봅니다. 이전 LARACON에서 발표했던 디자인 패턴 1.0 발표는 여기(슬라이드 쉐어유튜브)에서 볼 수 있습니다. markdownmail.com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식 메뉴얼에 없는 숨겨진 기능들을 소개하는 라라벨 시크릿이라는 책을 쓰고 있다고 하네요.









제이슨 맥크레리 Jason McCreary









약간의 비용만 내면 내 프로젝트의 라라벨 버전을 올려주는 서비스인 라라벨 시프트를 만든 사람입니다. 자본주의 만세! 물론 사람이 해주는건 아니고 자동화되어있습니다. GettingGit과 BaseCode라는 강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BaseCode는 읽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10가지 비법을 알려준다는데 저도 흥미가 가네요.









케이스 대미아니 Keith Damiani









타이튼 Tighten 소속 개발자입니다. 타이튼도 스파티와 마찬가지로 오픈소스 활동과 지식 공유 활동을 활발히 하는 에이전시입니다. 요즘에는 그래프 데이터베이스와 모바일 앱개발에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이번 라라콘에서도 라라벨과 그래프 데이터베이스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는 것 같네요.









카야 토마스 Kaya Thomas









명상앱을 만드는 Calm에 소속된 iOS 개발자입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로 We Read Too를 개발했습니다. We Read Too는 2014년에 런칭됐고, 2018년 2월에 애플 스토어에 피쳐드 된 바 있다고 하네요. 이번 행사에서는 풀 타임으로 일하면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런칭하고 운영하기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 듯 합니다.









조나단 레이닝크 Jonathan Reinink









PHP를 쓸 땐 라라벨을 주력 프레임워크로 사용하는(라라벨 행사의 연사니 당연한 얘긴가요 ^^;) 웹 개발자입니다. Church Social이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활동로 Glide라는 이미지 조작 라이브러리와 Plates라는 템플릿 엔진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담 와든과 함께 TailwindCSS를 만들었네요! 요즘에는 서버 주도 SPA를 만드는 InertiaJS라는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 엘로퀀트 퍼포먼스 패턴이라는 비디오 강좌를 만들었는데, 이번 행사에서는 이와 관련된 발표를 했나봅니다. 발표를 들은 테일러 오트웰이 “엘로퀀트에 대해선 레이닝크가 나보다 낫다”고 했네요. 위에 등장했던 프리크 반 더 허르텐도 레이닝크가 블로그로 소개한 테크닉을 써봤더니 좋더라는 트윗을 올린걸로 봐선 확실히 실력이 좋고 엘로퀀트를 더 좋은 성능으로 사용하는 노하우가 있나봅니다.









저스틴 잭슨 Justin Jackson









팟캐스트 플랫폼 Transistor.fm을 창업했습니다. MegaMaker라는 부트스트래퍼(투자 받지 않고 개발해서 제품으로 소득을 올리는) 커뮤니티도 운영 중입니다. 개발자를 위한 마케팅(Marketing for Developers)과 Jolt라는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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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바쁜 팀장님 대신 알려주는 신입 PHP 개발자 안내서를 쓰고, 클린 아키텍처 인 PHP를 번역했습니다. 2020년에 출간될 Laravel Up & Running 2nd Edition을 번역하고 있습니다.